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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이혼전담센터 법률사무소 소담,

왜 남성들의 편에 서게 되었을까요

 

 

 

남성이혼소송 진행시

상대방이 이혼을 해주지 않아,

협의이혼을 이끌어내기 위해 이혼소송 진행을 위해

남성이혼 전담센터를 찾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또한 둘다 이혼하기로 합의봤는데

양육, 재산분할, 위자료등

여러 이해관계에 얽힌 분쟁이 끊이질않아

그러한 합의를 이끌어낼 때

남성의 편에 서서 남성의 권리를 찾아드리기 위해

남성이혼변호사의 도움을 받아가십니다.

 

반대로 아내의 이혼청구에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가정을 지키고 싶으신 남성분들도 오시는데요,

아내의 이혼요구에

속수무책으로 당하지 않도록

남성이혼전담센터 법률사무소 소담이 함께합니다.

 

 

 

 

 

 

 

부산가정법원 2018. 10. 10. 선고 2018드단202381 판결 [손해배상(이혼)]

 

 

위 사례에서는 아내측에서 남편이 회사일로 스트레스가 쌓이면 집에서 물건, 옷 등을

파손하는 등의 난폭한 행동을 하고, 자신에게 폭행, 폭언을 하였으며,

일본에서 재산을 처분한 돈을 가지고 오지 않은 것을 원망하였고

남편 명의의 신용카드를 사용하면 항상 그 내역을 물어 원고로 하여금 감시당하는 느낌을 받게 했으며,

남편의 여동생에게 자신을 비하, 험담하는 발언을 하는 등 자기를 무시하였다고 주장하였습니다.

 

또한 2017. 6. 12.경 일본 후쿠오카에서 자신을 폭행하고 위협하였으며, 약속한 생활비를 지급하지 않았고,

다른 여자와 부정한 행위를 하였으며, 아내가 임신하자 남편이 자신의 아이가 아니라고 하여

원고에게 상처를 주었기에, 자신은 남편의 폭행과 잘못된 언행으로 이혼을 하였으므로,

남편이 자신에게 위자료로 2,000만 원을 지급하여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남편이 여동생에게 아내의 험담을 하고, 옷을 찢는 폭력적인 행동을 하였으며,

2017. 6. 12. 일본 후쿠오카에 있는 아내의 집에서 다투던 중

원고를 폭행하였으나 남편이 주장하는 아내의 옷을 찢게 된 경위에 비추어 보면,

아내에게도 잘못이 있다고 보았습니다.

 

2017. 6. 12. 일본 후쿠오카에서 다툴 때에 아내도 남편을 폭행한 점,

위 폭행 사건 이후에도 두 부부는 2017. 9.경부터 2017. 11.경까지 사이에

일본 또는 한국을 오가면서 여러 차례 만나고 여행도 다녔으며,

임신에 관한 대화도 나눈 점 등에 비추어보면,

남편이 아내를 무시·비하하거나 아내에게 폭력적인 행동을 한 것이

주된 원인이 되어 원·피고의 혼인관계가 파탄되었다고 인정하기 부족하고,

그밖에 원고가 주장하는 피고의 유책사유를 인정할 증거가 없기에

남편의 유책사유로 인하여 혼인이 파탄되었음을 전제로 한

아내의 위자료 주장은 더 나아가 살펴볼 것 없이 이유 없다하여 기각되었습니다.

 

 

 

 

 

 

 

 

 

전략적인 분석으로

남성의 권리를 찾아드리는 법률사무소 소담

 

 

 

 

남성이혼변호사가 이혼소송시

남성분들의 편에 서서 변호합니다.

 

이제 법률사무소 소담에서

소중한 권리를 되찾고

새 삶도 맞이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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